드라마, 내일도 칸타빌레 찍으러 오스트리아 갔다가 화보를 찍은 멋진 청년.
이 친구 왤케 이쁜겨.
새로 시작하는 드라마도 영화-패션왕-도 잘 되길.
여행 가고 시프다. 혼자서 느긋하게 유럽의 뒷골목 돌아댕기믄 좋겠지.
어제 종일, 원작 노다메 칸타빌레 전편을 다 봤다.
지극히 일본적인 갈등구조와 캐릭터들... 미덕은 굉장한 악인이나 들끓는 갈등 구조가 거의 없어 시달림 없이 볼 수 있다는 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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