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동안 많이 바빴습니다.
알라들 시험기간인데다 갑자기 일도 많아졌고 마음의 여유가 없습니다.
역시 인생은 불가사의한 것!!
우루루 몰려왔다가 몰려가겠지요.
머잖아 한가해지겠지만 -길어야 2주일-그동안 칼럼 올리는 일엔 여유가 없을 듯 합니다.
잔뜩 만추를 넘어서 겨울 문턱인 듯 합니다.
모두 행복하십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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