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, 일상, 삶, 그리고...

안녕히...

오애도 2016. 10. 31. 10:42

엄니의 딸이어서 고마웠고

어머니의 딸이어서 미안했고

엄마가 내 어머니라서 고마웠고 고마웠고 고마웠고 또 고마웠습니다.

나 사는 날까지 잊지 않겠습니다.

고생하셨소... 엄니..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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